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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ssion

컴패션(Compassion)협력 
밀알두레학교는 단순히 구호 물자를 보내는 수준을 넘어,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모든 생명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는 '하나님 나라의 가족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컴패션과 손을 맞잡고,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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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신앙교육
RELIGIOUS EDUCATION
num_01.png  태아·영아 생존 프로그램 (Survival Program)

"가장 작고 연약한 생명을 지키는 일, 하나님 나라의 시작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입니다. 그러나 지구 반대편에는 적절한 의료 혜택과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 태어나기도 전에, 혹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생명을 잃는 아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밀알은 고위험군 임산부와 영아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영양 지원을 비롯하여, 질병 예방, 모유 수유 교육, 기초 교육 지원 등 실질적인 돌봄을 제공합니다. 나아가 컴패션 어린이센터 담당 직원이 매월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일대일 맞춤 조언을 전하고, 엄마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소망을 품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영적·정서적 돌봄을 함께 펼칩니다.
학교 예배를 통해 드려지는 정성 어린 헌금과 밀알들의 생일 감사 기부금은 이 거룩한 생명 사역의 소중한 마중물이 됩니다. 우리가 흘려보낸 작은 사랑이 한 생명의 호흡을 이어가게 하는 기적으로 열매 맺고 있습니다.
num_02.png  일대일 어린이 결연 (Child Sponsorship)

"한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능합니다."
밀알두레학교의 아이들은 교실 안에서의 배움을 넘어, 태국에 있는 친구들과 영적 가족으로 맺어져 함께 성장합니다.
2011년 11월, 11명의 아이들을 가슴에 품기 시작한 이래, 현재 24명의 태국 어린이들과 일대일로 결연하여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매달 전달되는 후원금(50,000원)은 어린이가 성인이 되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립할 때까지 교육, 의료, 영양,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복음을 전하는 데 사용됩니다.
우리 학생들은 후원 어린이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나보다 어려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몸소 체험합니다. 이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서번트 리더(Servant Leader)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40)
밀알두레학교의 컴패션 협력 사역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고통받는 어린이를 향한 하나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거룩한 동행입니다.
밀알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한 아이의 삶이 회복되고, 그 가정이 살아나며,
나아가 온 열방에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가득 차길 기도합니다.